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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인레이 말고도 다른 보철 치료는

예술홀릭 2023. 3. 23. 23:46

https://youtu.be/Mv8R8Rw50SQ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아 인레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손상된 치아의 부분을 없애주고 남은 부분을 보완해서 원래 치아같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보철치료 라고 하고 있어요. 이 종류에는 치아 인레이 등이 있는데요, 우리가 살다 보면 치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 치아 보철 종류에 대해서 한번 알아두시면 좋으실 거예요. 

 

 

 

 

치과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치료들이 있는데, 치아 인레이 등 충치치료, 그리고 신경치료, 크라운, 교정, 치아성형술 등등과 같은 것인데 치아 보철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재료가 내 치아의 어떤 부위에 쓰일지, 치아 인레이 할지 온레이 할지 등등은 의료진이 판단하게 되는 것인데요, 그래도 치아 보철종류 굉장히 다양하고 이름도 처음 들으시면 생소한 경우가 많아서, 미리미리 들어두시면 당황스러움도 덜 하실 거예요. 

 

 

 

 

치아 보철 종류 라고 하는 것은, 치아 인레이 혹은 온레이 등등 치료 방식을 말하기도 하고, 또 어ᄄᅠᆫ 면으로는 치과에서 쓰는 여러 가지 재료의 이름이라고도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행하는 대부분의 치료방향은 자연치아를 살려서 오래도록 쓰기 위함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를 보존적치료 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연치아가 상했다고 하여서 바로 이것을 뽑아버리는 것이 아니고, 최대한 오랫동안 뿌리부분까지도 살려두면서 자연치아에 뭔가 손상이 가면 그것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는 방향인 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의 손상 상태와 상황에 따라 치아 인레이 등 보철 종류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요, 먼저 치아 보철 중류 중 레진은 대표적으로 많이 들어보셨을 것인데, 레진은 요즘에는 취미 공예로도 많이 사용되는 재료로서, 치과용 레진은 따로 나와 있습니다. 색상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 환자분마다 맞는 색상으로 치아를 때워 줄 수가 있습니다. 레진은 충치부위가 크지 않을 때 빈 공간을 살짝 간편하게 때울 때 쓰는 재료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충치가 심해서 수복해주어야 하는 범위가 넓다라고 한다면, 치아 인레이 방식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는 재료 이름이 아니고 수복물을 치아에 딱 맞게 만들어 끼우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치아 인레이 재료도 상당히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아 인레이로 처리할 단계가 지나버린 치아는 아마 신경치료가 필요할 것인데요, 충치가 심해져서 안쪽의 치수신경까지 건드려 손상된 경우라면 신경을 끊어주어야 통증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이 차단된 치아는 혈액과 수분이 공급이 안되어 강도가 약해지기 쉽다고도 할 수 있어요. 때문에 금이나 지르코니아 등의 재료로 한번 감싸 보호하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